퀸(Queen) - 보헤미안랩소디 (듣기 + 삽화 + 의미해석) 0






보헤미안 랩소디 - 퀸

퀸이라는 가수는 아마 못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수입니다.

그중 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세계 4대 보컬으로써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그는 1991년 11월 (제가 태어난 4일후) 에이즈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TV나 인터넷에서 여전히 우리 가까이에 머물러 있습니다.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는 저에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노래입니다.

첫째로 오페라적 요소와 로큰롤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것이 참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가사의 내용은 신선하다못해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충격적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재생하시고 삽화의 가사를 따라 감상하시면 가사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실겁니다.

이 삽화는 dc인사이드의 오큘러스님이 그리셨습니다.



가사에 대한 유력한 해석은 이렇습니다.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A little high, little low,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하층민으로 태어난 소년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를 총으로 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의 막막한 심정을 모래더미가 가로막고있다고 표현하고 있죠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
Mama w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 -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 I`ve got to go -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
Mama wooo -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

어머니께 아버지를 죽인것을 고백하고있죠

자신은 아버지를 죽였지만 어머니는 꿋꿋하게 살아가시라고...(정말 눈물나는 장면입니다ㅠ.ㅠ)

그부분이 끝난후에 오페라파트가 시작됩니다.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 Magnifico -

저에겐 상당히 난해한 부분이었는데요

스카라무슈와 마그니피코를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스카라무슈는 이탈리아 희극단 단장의 별명으로 까만의상을 입고 항상 기타를 들고나와 비굴하면서 허풍을 떠는 익살꾼 역을 일컫는다고 하네요.

마그니피코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위대한자 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갑시다.^^;

갈릴레오는 법정에서 지동설을 포기하고, 천동설을 인정하며 비겁한 면모를 보입니다.

여기서는 소년을 조롱하는 의미로 쓰였을테죠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
Easy come easy go - will you let me go -
Bismillah! No -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 let me go
No no no no no no no -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

이부분에서는 소년의 변론과 소년을 풀어달라고 주장하는 쪽, 소년을 처벌하라는 쪽의 논쟁이 나오죠

소년은 자신을 동정해달라며 애원하고, 누군가가 그럴수 없다고 하죠

"널보낼수없어-날보내줘(그를 풀어줘)"하며 논생이 반복됩니다.

소년을 처벌하라는 쪽의 대사는 변함없는 반면 소년을 변호하는 쪽의 목소리는 점점 소년의 목소리만 남게되죠

결국 소년을 처벌하는 쪽으로 판결이 나게되고 소년은 어머니를 찾으며 두려움에 떨게됩니다.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
Oh Baby - Can`t do this to me baby -
Just gotta get out -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

강한 로큰롤연주가 나오며 이전의 '나를 동정해주세요'라는 약한 모습대신

"너가 나에게 돌을 던지거나 나의 눈에 침을 뱉을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하며 강한 분노와 억울함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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